논현역 샐러디 할라피뇨치킨웜볼 가격 후기

논현역 샐러디 할라피뇨치킨웜볼 가격 후기

논현역 샐러디 매장 입구다.
지난번에 포장해서 먹었는데 맛있어서 다시 방문했다.

샐러디의 좋은점은 바로 웜볼이다.
웜볼은 샐러드에 귀리밥까지 있어서 든든한!
그리고 토핑가격도 착하고 원하는대로 골라서 추가가 가능해서 더 좋다.

요새 코로나로 인해서 포장? 배달?이 많은듯하다.
계속 배달의민족? 이 울렸던것같은...?!
직원도 세분이라서 그런지 매우 스피드한

샐러디 할라피뇨치킨웜볼 7200원
9월 가을 신메뉴 할인받아서 6500원에 결제했다.
소스는 크리미칠리를 받았다.

귀리밥, 샐러드, 옥수수콘, 할라피뇨, 닭가슴살이 있는 !
마요네즈가 뿌려져있어서 소스는 없어도 괜찮은?
그래도 크리미칠리가 궁금해서 먹었는데 맛있었다.
물처럼 농도가 연한게 아닌 살짝 진한 농도? 맛도 살짝 매콤쓰해서 좋았다.
먹다보니까 할라피뇨때문에 매웠지만 맛있게 순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