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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디저트 배는 따로

강민경 와플 신사역 새들러하우스 크로플 후기 적극 추천

by ✲ 2020.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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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와플 신사역 새들러하우스 크로플 후기 적극 추천


목요일 점심 12시30분에 강민경 와플 신사역 새들러하우스에 방문했다.
골목길에서부터 와플 냄새가 아주....

더더더욱 기대를😁



새들러하우스는 모든 메뉴 포장만 가능한!



평일 점심시간에도 대기가 많은....
직원분이 앞에 한분이 계셔서 체크인, 온도, 거리간격까지 봐주셔서 이렇게 신경써주는건 좋은것같다.



한쪽벽에는 가방이 디피되어있었다.
대부분 가방보다는 와플에 집중되어있는ㅋㅋㅋ



내차례가 다가오고있다💕💕💕💕💕



플레인, 바질, 치즈💕
다 맛있어보이는! 점심시간이라서 한개만 사서 먹기로
다들 적극추천하는 플레인으로 결정했다



강민경와플 신사역 새들러하우스의 가격은 비싼ㅠㅠ
플레인 와플 4900원, 치즈 와플 5500원, 바질 와플 5800원, 콘 와플 6200원!
와플세트도 있고, 테이크아웃 세트도 있다.
음료도 판매하는데...음료보다는 거의 와플만 사가는듯하다.



플레인와플 인증샷ㅋㅋㅋㅋㅋㅋ
진짜 걸어가면서 순삭했다.
촉촉달콤바삭! 심지어 한입먹으면 결이 살아있다.
왕왕 맛있는! 먹고 집에 사가야 겠다고 결정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 가져가면 냄새가 나니까ㅋㅋ퇴근하고 다시 갔다.
복불복이라서 6시전에도 솔드아웃될 수 있다고 했는데
목요일 6시경에 가니까 남아있어서 와플세트 사왔다ㅋㅋ
집에서 에어프라이어로 180도 3분 돌려서 먹었다.
바질은 바질향도 강하고 살짝 매콤, 치즈는 플레인에 치즈 올라가있는! 역시 제일맛있는건 플레인와플이 찐💕💕💕💕💕



목요일 낮 12시30분 방문보다 목요일 저녁 6시 방문이 더 대기줄이 없어서 빠르게 구매했다.
오늘도 저녁에 선물하기위해 또 방문예정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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