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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디저트 배는 따로

쌍문역 쌍리단길 앤티크 카페고르

by ✲ 2020.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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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역 쌍리단길 앤티크 카페고르


쌍문동에 사는 친구가 브라우니가 맛있는 카페가 있다고 하여 방문하게 된 카페 고르!


쌍문역 쌍리단길 카페 고르 내부다.
사진과 마찬가지로 내부가 많이 어둡고 앤티크한 소품들이 많았다.



쌍문역 쌍리단길 카페 고르의 메뉴판!
동네카페치고는 가격대가 있는 편이다.



많은 종류는 아니지만, 디저트도 판매하고 있었다.
단호박타르트는 궁금했지만... 패스를...



디저트는 제외하고 음료를 시키면 도장쿠폰을 찍어준다.
나도 하나 받았다.



카페 고르 아이스아메리카노 4,000원
커피는 조금 연한편이었다.


마시다보니까 친구가 와서...
브라우니랑 레몬? 음료를 시켰는데....
사진은 없는...

브라우니는 맛있긴했지만...쫀득쫀득스타일의 브라우니는 아니었다.
개인적으로는 근처에있는 쌍문 카페 7179 여기의 브라우니가 더 맛있었다.

앤티크한 갬성을 좋아하는 사람은 쌍문 쌍리단길 카페 고르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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