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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먹고 또 먹고

수유역 다이어터 추천 맛집 샐러디 포장 후기

by ✲ 2021.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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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역 다이어터 추천 맛집 샐러디 포장 후기


지난 일요일에 수유역 샐러디에 갔다.
오픈초기인듯 보였다.



수유역 샐러디 메뉴판
샐러디, 웜볼, 샌드,랩, 웜랩 등 메뉴가 다양했다.



샐러디는 베이스 교차 선택가능하다.
샐러디 메뉴를 웜볼로 가능하고, 웜볼은 샐러디로 가능한!




탄단지 샐러디를 웜볼로 바꾸고, 통밀빵을 추가했다.
가격은 탄단지 웜볼 7600원, 통밀빵 1000원! 총 8600원


매장은 넓지는 않지만,
테이블이 5개?6개? 있어서 매장에서도 먹을 수 있다.



테이크아웃으로 받은 탄단지 웜볼😁



통밀빵은 따로 주시는줄 알았는데
요 포장박스 안에 담겨있었다.


곡물? 밥이 들어있어서 일반 샐러드에 비해 든든한
샐러디!
탄단지라서 몸도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고
맛도 좋았다ㅋㅋㅋㅋㅋ
샐러디는 특히 소스가 맛있다.
소스를 못찍었ㅠㅠㅠ
논현 샐러디에서는 소스 선택가능했던것 같은데....?
수유역은 알아서 챙겨주셨다.



앞으로 수유 샐러디가서 종종 먹어야겠다.
건강하고 맛있는 샐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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