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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먹고 또 먹고

서울숲 성수 쵸리상경 주말 점심 웨이팅 후기

by ✲ 2022.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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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성수 쵸리상경 주말 점심 웨이팅 후기



지난 주말 서울숲 맛집을 검색하다가 쵸리상경을 발견했다.
직접 방문해서 예약이 가능한 줄 알았는데
테이블링 어플로 원격줄서기가 가능한!!!!!
심지어 성수가는 중간에라도 알게 되어
11시 33분에 예약했다.
토요일 점심이라서 그런지 대기번호 56번...^^;


매장에 방문해서 예약 키오스크에서 예약번호 찾아서
테이블링 어플에 입력해야 진짜 예약된다.


서울숲 성수 쵸리상경은 브레이크타임이 있어서
설마 못 먹는 거 아닌가 했는데
다행히 거의 막바지인 2시 15분쯤 연락 와서 들어갔다.

대기시간이 두 시간은 기본인😅😅😅

서울숲 성수 쵸리상경 메뉴판
솥밥도 있고 단품도 있는데
보통 솥밥만 시키거나 솥밥은 기본 사이드로 단품을 주문하는듯하다.

스테이크 솥밥과 멘보샤는 솔드 아웃되어 주문 불가ㅠㅠ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솥밥 맛있게 먹는 방법도 찍고



밑반찬도 찍었다.

밑반찬은 한 명씩 주는 건가 했는데
1인분, 2인분 나눠서 세팅?! 해주셨다.



미역국도 나왔다.



연어 솥밥 18,000원


전복장 솥밥 18,000원


갈비 솥밥 18,000원


솥밥도 생각보다 빠르게 나왔다.
비주얼이 👍👍👍👍👍



솥밥에 나온 밥을 그릇에 덜어놓고
솥밥에는 뜨거운 육수를 넣어서 누룽지를 해 먹는다.



단품으로 주문한 장어감태구이

장어감태구이도 비쥬얼이👍
6개 나오는데 17,000원이면 조금 비싼감이

맛은 있었는데 소스가 많아서 내입맛에는 짠^^;



내가 먹은 솥밥은 갈비솥밥은 특유의 향?
고수...?가 들어갔나? 비슷한게 들어갔나?ㅜㅜ
골라먹기 힘들었다.

그래도 밤이 들어가서 맛있었고
누룽지가 역시👍



가격은 조금 비싼감은 있지만 비쥬얼이👍
한번정도는 방문할만한!

두시간 이상의 웨이팅과 가격등을 생각할 때
재방문의사는......^^;

서울숲 성수 쵸리상경 주말 점심 웨이팅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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