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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맛집 다케오 호르몬 데판야끼에 방문했다.
간판이 디지털 마스터여서...밥집이 아닌 줄 알았는데...밥집이었다.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대기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저녁이나 주말에는 대기가 있다고 들었는데...평일 점심이라서 그런가보다
다케오 호르몬 데판야끼 내부는 이렇게 되어있다.
메뉴는 이렇게 되어있고, 와규 안심살과 믹스호르몬을 주문했다.
바 자리에 앉아서 직접 조리하는 것도 볼 수 있었고, 이렇게 불쇼도 볼 수 있었다. 또 바 자리에 앉으니까 더 빨리 음식도 맛볼수 있는ㅋㅋㅋㅋㅋㅋ
숙주와 함께 나온 와규안심살과 믹스호르몬! 여자 두명이서 갔는데 양이 부족했다. 3인분은 시켜야 배가 부를듯...? 그리고 전반적으로 음식이 조금 짠...맥주랑 먹으면 좋았겠지만....현실은 점심시간.............
보는재미 먹는재미까지 있어서 한번 정도는 방문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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