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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먹고 또 먹고

을지로3가 지하상가 직장인 점심 텐동 타마고

by ✲ 2020.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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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3가 지하상가 직장인 점심 텐동 타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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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동이 갑자기 먹고싶어서 찾다가 을지로 지하상가에 판다고해서 방문했다.
블로그보고 맛있어보여서 기대를 하고 방문했다. 점심시간에는 대기가 있다고 들었는데...5분정도 기다린 후 입장했다. 원래 앞에 두팀이 있었는데...... 2인석이 자리가 먼저나서 먼저입장했다ㅋㅋㅋ타마고는 두명이서 방문하는게 더 좋은..?!!??
미리 대기하면서 메뉴 주문을했다.



내부는 사람이 많아서 패스! 내가 앉은 자리만찍었다.
기본적인 세팅은 이렇게 되어있었다.



텐동모리아와세 9000원
미리 주문해서 그런지 빠르게 나왔다.



텐동! 비쥬얼이 조금 맛이없게 보이긴한...?!!??
튀김아래 밥이 있고, 튀김은 따로 앞접시에 놓고 먹으면 된다.
텐동은 처음먹었는데... 그냥 밥이랑 튀김....?!......
튀김도 튀긴 후 바로 준건갓? 조금 기름이 많게 느껴진...
밥도 양이 넘 적은.....튀김은 종류가 다양해서 그건 좋았다.
남자분에게는 조금 양이 부족할듯 싶다.



국은 건너기도 많이 주셨지만, 짠... 샐러드는 맛있었당


12시30분이 되니까 대기도 없고 빈자리도 많아졌다. 혼밥하러 오는 분도 보였다.
재방문은...거의 희박하지만 가게되면 텐동대신 후토마끼를 먹어보고싶다.
+ 지하상가라서 그런지 중간중간 지하철소리?가 들리고 내부는 좁고 시끄러웠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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