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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디저트 배는 따로

을지로3가 힙지로 갬성 카페 화백 4층

by ✲ 2020.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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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3가 힙지로 갬성 카페 화백에 갔다왔다.
사진에 보이는 간판 때문에 카페가 있다는걸 알고 인쇄명함이 쓰여있는 계단으로 올라갔다.

올라가도 올라가도...어디 카페가 있나 했더니 4층...
간판에는 안쓰여있었는데. ..
그래도 찾아서 들어갔다.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했고, 방문한지는 두달? 정도 된것같다.


평일 점심시간이고, 아직 입소문이 안나서 그런지 사장님밖에 안계셨다.
내부는 유니크하면서 앤틱한!
카페이름인 화백에 어울리는...예술공간도 있었다.
그리고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디저트를 만들고 계시는 사장님:)

아이패드로 메뉴를 볼 수 있었다.
저녁에는 술도 판매하는!

가격은 조금 비싼듯한?!느낌이 들었다.
음...음료마실까하다가... 음료가 안끌려서.... 디저트로 초이스!

바스크치즈케이크가 요새 핫해서 궁금했다.
화백에서도 판매하고 있길래 포장을:)
포장은 요즘스타일에 맞게 이렇게 포장해주셨다.

맛은.....음......빵은 역시 빵집에서...?먹는걸 추천
주말이나 저녁에는 또 다른 분위기 갬성이 느껴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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