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카페 프론트서울 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 바나나푸딩케이크 후기

신사역 카페 프론트서울 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 바나나푸딩케이크 후기.

신사역 프론트서울 카페 외관
건물자체도 예쁘고 독특해서 눈길을 끌었다.
신사동 갈 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궁금했는데 개천절에 방문해 보았다.

공휴일이라서 사람이 많았다.
주문받을 때도 자리 잡고 주문하라고 안내해 주셨다.

신사역 카페 프론트서울 메뉴판과 디저트

원두는 산미 있는 것과 고소한 것 중 선택이 가능했다.
주문 후 받은 진동벨!

기다리면서 내부도 찍었다
셀카 찍기 좋은 내부👍
소품 하나하나마다 감성이 느껴지는 듯한

음료는 1층에서 받고
디저트는 영수증을 가지고 3층에서 받았다.

1층에 자리를 잡았다면...
3층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와야 하는....😲

진짜 비쥬얼이🩷🧡❤️

바나나푸딩케이크 13,000원
신사역카페 프론트서울의 시그니처라고 했는데
비쥬얼은 있어보였지만 맛은 살짝 실망스러운
푸딩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것일수도
예상이 가는 맛이었고, 맛에비해 가격이 넘 비싼

아이스아메리카노 7,000원

아이스바닐라라떼 8,000원


방문한지 며칠 지났다고 커피맛은 기억이 잘...
엄청 맛있거나 맛없었으면 기억에 잘 났을텐데
보통은 했던것같다ㅎㅎ


신사역카페 프론트서울
저녁에는 와인바로도 운영하는듯한
낮 2~3시쯤 방문하니까 사람도 많고 시끄러워서
대화하기에는 적합하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