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크로플1 강민경 와플 신사역 새들러하우스 크로플 후기 적극 추천 강민경 와플 신사역 새들러하우스 크로플 후기 적극 추천 목요일 점심 12시30분에 강민경 와플 신사역 새들러하우스에 방문했다. 골목길에서부터 와플 냄새가 아주....더더더욱 기대를😁 새들러하우스는 모든 메뉴 포장만 가능한! 평일 점심시간에도 대기가 많은.... 직원분이 앞에 한분이 계셔서 체크인, 온도, 거리간격까지 봐주셔서 이렇게 신경써주는건 좋은것같다. 한쪽벽에는 가방이 디피되어있었다. 대부분 가방보다는 와플에 집중되어있는ㅋㅋㅋ 내차례가 다가오고있다💕💕💕💕💕 플레인, 바질, 치즈💕 다 맛있어보이는! 점심시간이라서 한개만 사서 먹기로 다들 적극추천하는 플레인으로 결정했다 강민경와플 신사역 새들러하우스의 가격은 비싼ㅠㅠ 플레인 와플 4900원, 치즈 와플 5500원, 바질 와플 5800원, 콘 와플 62.. 2020.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