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카페2 쌍문역 쌍리단길 앤티크 카페고르 쌍문역 쌍리단길 앤티크 카페고르 쌍문동에 사는 친구가 브라우니가 맛있는 카페가 있다고 하여 방문하게 된 카페 고르! 쌍문역 쌍리단길 카페 고르 내부다. 사진과 마찬가지로 내부가 많이 어둡고 앤티크한 소품들이 많았다. 쌍문역 쌍리단길 카페 고르의 메뉴판! 동네카페치고는 가격대가 있는 편이다. 많은 종류는 아니지만, 디저트도 판매하고 있었다. 단호박타르트는 궁금했지만... 패스를... 디저트는 제외하고 음료를 시키면 도장쿠폰을 찍어준다. 나도 하나 받았다. 카페 고르 아이스아메리카노 4,000원 커피는 조금 연한편이었다. 마시다보니까 친구가 와서... 브라우니랑 레몬? 음료를 시켰는데.... 사진은 없는... 브라우니는 맛있긴했지만...쫀득쫀득스타일의 브라우니는 아니었다. 개인적으로는 근처에있는 쌍문 카페 .. 2020. 10. 4. 쌍문역 쌍리단길 카페 7179 가격 메뉴 후기 쌍문역 쌍리단길 카페 7179 가격 메뉴 후기 쌍문역 쌍리단길 카페 7179에 갔다.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쌍문역 쌍리단길 카페 7179 주문은 여기서 하면 된다. 카페 7179 메뉴판이다. 아이스 음료는 500원이 추가된다.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디저트?! 인듯하다. 스콘, 케이크, 브라우니, 쿠키가 있다.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매장내부 사진도 찍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았다. 내부 테이블은 5개? 정도 있었던것 같다. 아이스아메리카노, 청포도에이드, 브라우니, 쇼콜라 케이크를 주문했다. 직접 가져다주는게 아니고 직접 받으러 가야하는 불편함이 살짝.. 두명이서 1인 1음료와 1디저트를 했다. 가격은 18,500원.... 이가격이면 밥을...먹는게...?ㅋㅋㅋ 브라우니 쫀득쫀득해서 더 맛있었다. 귀염.. 2020. 9. 28. 이전 1 다음